이름 점수 계산 기준
점수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면 믿을 수 없습니다. 이 사이트가 쓰는 규칙과 배점을 숨김없이 적어 둡니다.
1. 배점 한눈에 보기
| 항목 | 배점 | 필요한 입력 |
|---|---|---|
| 수리 4격 | 40 | 성·이름 한자 |
| 소리 흐름(발음오행) | 25 | 한글 이름 |
| 음양 조화 | 10 | 성·이름 한자 |
| 자원오행 / 사주 보완 | 25 | 성·이름 한자 (+생년월일) |
한자를 고르지 않으면 소리 흐름 25점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비워 둡니다. 없는 정보로 점수를 지어내지 않습니다.
2. 수리 4격 — 40점
획수는 강희자전 기준 원획을 씁니다(氵는 水 4획, 扌는 手 4획, 艹는 艸 6획처럼 부수의 본래 획수로 셈). 네 수를 이렇게 만듭니다.
| 격 | 더하는 획수 |
|---|---|
| 원격(元) | 이름 첫 글자 + 끝 글자 |
| 형격(亨) | 성 + 이름 첫 글자 |
| 이격(利) | 성 + 이름 끝 글자 |
| 정격(貞) | 성 + 이름 전체 |
81을 넘으면 80을 뺍니다. 격마다 길 10점 · 해석이 갈리는 수 5점 · 흉 0점입니다.
여러 자료가 공통으로 길하다고 보는 수: 1, 3, 5, 6, 7, 8, 11, 13, 15, 16, 17, 18, 21, 23, 24, 25, 31, 32, 35, 37, 38, 41, 45, 47, 48, 57, 61, 63, 65, 67, 68, 81
유파마다 해석이 갈리는 수: 26, 27, 29, 33, 39, 49, 51, 52, 55, 58, 71, 73, 75, 77, 80
나머지 수(34개)는 흉수로 봅니다. 81수리 길흉 배정은 유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, 갈리는 수는 길도 흉도 아닌 중간 점수를 줍니다.
3. 소리 흐름 — 25점
글자가 아니라 실제로 부르는 소리로 봅니다. 박현우는 [바켜누]로 소리 나므로 ㅂ·ㅋ·ㄴ을 봅니다(연음·격음화·구개음화 적용). 첫소리를 오행으로 바꿉니다.
| 오행 | 첫소리 |
|---|---|
| 나무(木) | ㄱ ㅋ ㄲ |
| 불(火) | ㄴ ㄷ ㄹ ㅌ ㄸ |
| 흙(土) | ㅇ ㅎ |
| 쇠(金) | ㅅ ㅈ ㅊ ㅆ ㅉ |
| 물(水) | ㅁ ㅂ ㅍ ㅃ |
성→첫 글자, 첫 글자→끝 글자 연결마다 10점: 앞이 뒤를 살림(상생) 10 · 같은 기운 7 · 거꾸로 흐름 6 · 앞이 뒤를 누름(상극) 0. 받침까지 이어 본 흐름에서 부딪힘이 없으면 5점, 1곳이면 3점, 2곳 이상이면 0점입니다.
ㅇ·ㅎ을 흙(土)으로 보는 전통설을 따릅니다. 일부 작명가는 ㅇ·ㅎ을 물(水)로 봅니다.
4. 음양 조화 — 10점
각 글자 획수가 홀수면 양, 짝수면 음입니다. 음과 양이 섞여 있으면 10점, 전부 한쪽이면 0점입니다.
5. 자원오행 — 25점
한자의 오행은 부수로 정합니다(氵·水 → 물, 木 → 나무, 日·火 → 불 등). 부수의 오행 해석이 유파마다 갈리는 글자는 판정을 보류합니다.
생년월일을 넣지 않았을 때 — 한자 오행의 흐름
성→이름 첫 글자→끝 글자 연결마다 12점: 상생 12 · 같은 기운 9 · 거꾸로 흐름 7 · 상극 0 · 판정 보류 6. 상극이 한 곳도 없으면 1점을 더합니다.
생년월일을 넣었을 때 — 사주 보완
사주 여덟 글자의 강약과 계절(조후)을 따져 가장 필요한 기운(용신)과 그다음 기운(희신)을 구합니다. 이름 두 글자가 모두 용신이면 25점, 한 글자가 용신이면 18점(나머지가 희신이면 22점), 희신만 있으면 10점, 둘 다 없으면 0점입니다.
해가 바뀌는 기준은 입춘, 달이 바뀌는 기준은 절기, 23시부터는 다음 날 子시로 봅니다(한국 만세력 통용 방식).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낮 12시로 계산하고 참고용이라고 표시합니다.
6. 상위 몇 %는 어떻게 정했나요
흔한 성씨 20개와 이름에 쓰는 한자 1,110자를 무작위로 엮은 이름 20,000개를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. 그 분포에서 내 점수가 어디쯤인지를 보여 드립니다. 등급은 상위 10%까지 아주 좋음, 35%까지 좋음, 75%까지 무난함, 그 아래는 보완하면 좋음입니다.
7. 이 점수가 말해 주지 않는 것
성명학은 여러 유파가 있는 전통 해석입니다. 이 점수는 그중 널리 쓰이는 규칙을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, 이름이 사람의 운명을 정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. 오래 불러 온 이름에 담긴 의미는 점수보다 큽니다.